약 일주일 동안의 한국 휴가 동안 짧게 부산을 다녀왔다부산행의 목적은 마지막에 나올 것...ㅎ ktx를 타고 부산에 11시쯤 도착해서 본전 돼지국밥을 먹음 냠냠지난 2012년 첫 부산여행에서도 먹었던 것 같은데부산행의 필수코스인가...ㅋㅎ 두번째 식사는 낙곱새!역시나 한국의 맛이었당 그리고 남포동에서 광안리로 이동아직 불이 켜지지 않은 광안리 해변 그리고 민락회센터(...?)에서 우럭과 요즘 제철이라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생선 회를 먹었다세계에서 바다가 가장 먼 곳에 있다가, 해변가에서 회를 먹다니넘나 감동적인 순간.. 그리고 드디어 불이 켜진 광안대교 마지막으로 부산행의 목적ㅋ오빠얌의 젠틀맨스가이드를 보고 마무리이-
국내여행
2019. 2. 27.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