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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얀마의 심장, 쉐다곤 파고다
12월
쉐다곤 파고다, 그리고 불꽃
1월
인레, 어느 와이너리에서
2월
바간의 일몰
3월
밍글라바, 양곤
4월
미얀마의 설, 띤잔을 기념하는 사람들
5월
비가 내리던 요민지의 주말
6월
미얀마의 시작이 쉐다곤 파고다였듯, 마지막도 역시 쉐다곤 파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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