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기록
2019년 1월 3일
효정._.
2019. 1. 3. 01:01
2019년 새해가 밝았고, 1월 1일 처음으로 본 드라마 ‘사의찬미’
참으로 살 수 없기에, 죽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두 주인공의 삶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내 자신에게도 질문해본다
나는 나로 살고 있는가, 진정으로 살고 있는가?